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 총장(알트 데이크하위전)외 5명의 일행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상호교류를 위해 15일 오후 국가식품클러스터(FOODPOLIS) 홍보관을 방문했다.
와게닝겐 대학은 기존의 대학과 국가 연구기관이 통합된 연구‧교육기관으로 100여 개국으로부터 온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물건강, 식품안전, Genom 분야의 200개 이상 EU(유럽연합)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0여개가 넘는 정부 부처들과 기업들로부터 연구 과제를 제공받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학연관의 역할 등 FOODPOLIS를 성공리에 완공하기 위한 와게닝겐 대학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네덜란드 식품클러스터인 푸드밸리(FOODVALLEY)의 특징과 경쟁력, 식품기업과 R&D연구소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들과 네트웍에 대한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한수 시장은 이와 관련해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국과 네덜란드의 식품클러스터 교류활성화와 함께 향후 익산시와 와게닝간의 식품산업 및 인력 교류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