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자원봉사정신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예비승무원들의 친절함이 더해져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한층 격 높은 자원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과 원광보건대학 항공서비스과(학과장 박인주)는 18일 자원봉사활동 업무지원협약을 맺고 향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원광보건대학 항공서비스과 28명의 학생들은 지난 14일 한정수 자원봉사센터 기획팀장으로부터 자원봉사기본교육을 받고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원광효도마을 실버의 집에서 청소, 말벗,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이후 매해 4회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원광보건대학 항공서비스과 박인주 학과장은 “서비스와 자원봉사는 다른 말의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서비스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대로 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엄양섭 이사장은 업무지원협약 체결후 “원광보건대학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센터에서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