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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 집중 제거로 AI발생 가능성 차단

발생 원인물질 94%까지 저감...하수처리장 총인 화학적 처리시설 설치 63억원 투입

등록일 2010년11월01일 14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조류발생 원인인 총인을 평균 94%까지 저감하기 위하여 익산공공, 함열 및 여산하수처리장 3개소에 ‘12년까지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화학적처리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총인처리시설은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하였으며, 여산하수처리장은 ‘10년 12월에 함열하수처리장은 ‘11년 6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익산공공하수처리장 총인 처리시설은 ’11년 실시설계 및 착공하여 ‘12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인’은 조류 성장의 주요 원인물질로 작용하고 있으며, 조류로 인한 수질오염은 전체 유기물 부하량의 25%~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처리된 인 성분이 강이나 하천, 호수로 다량 유입될 때 부영양화, 연안의 적조현상, 암모니아의 어류독소, 수중의 용존산소 결필 등을 일으키며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총인”처리는 기존 생물학적 처리만으로 52.5% ~ 86.7%(평균 70%)에 불과하지만, 추가적인 화화적처리를 병행할 경우 92.1% ~ 96.5%(평균 94%)로 크게 향상되어 안정적인 수질 및 높은 처리효율도 확보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익산시는 “총인”처리시설 사업을 통해 ‘12년부터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로 금강 및 새만금유역 조류발생과 부영양화 현상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수질오염 총량관리 계획에 의거 삭감한 부하량 만큼 개발 부하량을 확보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안정적인 수질관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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