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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역 작곡가 임종수씨 익산명예홍보대사 '위촉'

등록일 2010년11월04일 2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코스모~스 피어 있는 정든 고향역이 바로 익산역이란 것 아시나요?!”

익산역을 배경으로 한 고향역의 작사‧작곡가인 임종수 씨(68세)가 익산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익산시는 11월 10일 익산시민대학에서 ‘노래와 인생’을 주제로 임종수 씨가 강연하기 직전 익산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에 앞서 익산시는 지난달 18일 임 씨와 함께 학창시절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황등역과 삼기지역, 왕궁리유적 등을 둘러보며 ‘고향역’을 만들게 된 배경과 삶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 씨 또한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되었다.

임 씨는 중고교시절 삼기면에 있던 둘째형 집에서 황등역~익산역 구간의 열차를 타고 학교를 오고 갔다. 그 시절 철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임실 고향에 살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던 추억을 떠올려 ‘고향역’을 만들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고향역’은 가수 나훈아 씨가 불러 현재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로써 호남권의 허브역인 익산역을 알리고 나아가 어머니 품속 같은 정감 있는 도시로 익산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가 익산역과 황등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초부터 코레일 전북본부에서는 익산역에서 매시간 정시와 30분에 안내방송과 함께 ‘고향역’을 틀어주어 고향역이 바로 익산역임을 알리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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