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기념 제1회 익산시장기 전국초청족구대회'가 7일 익산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익산시족구연합회(회장 백경민)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부, 전북부, 익산부, 장년여성부 등으로 나눠 총 100개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팀의 출전으로 수준 높은 족구경기의 진면모를 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족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1위에게는 상금 50만원, 2위는 30만원, 3위~4위에게는 10~15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동호인들이 모여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 마지막날 아름다운 가을 국화향과 함께 열려 전국 족구인들에게 국화축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