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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기업 협력사, 익산으로 대거 이전

9개사 유치로 210여명 일자리 창출 효과...국내 농기계 산업 중심으로 도약 기대

등록일 2010년11월05일 14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왼쪽부터 최우형 명성공업사 이사, 이광수 성수산업 대표, 최재훈 두영산업 이사, 하재봉 갑청금속 대표, 이영무 진흥기계 대표이사, 윤여두 동양물산기업 부회장, 이한수 시장, 이현웅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박종대 시의회의장, 박점수 대현기업사 대표, 이창길 텝스 대표, 주좌상 부신정밀 대표, 박종복 동양정밀 대표가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농기계 종합메이커 동양물산기업㈜ 협력업체 9개사가 올해 연말까지 익산시로 이전한다.

9개사 투자기업 대표와 이한수 익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라북도 이현웅 민생일자리본부장 등 초청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동양물산기업㈜는 경남 창원에서 이전하여 익산 왕궁농공단지 107천㎡의 부지에 연면적 40천㎡의 공장 건축을 완료하고 지난 9월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력업체 이전으로 익산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협력업체 9개사는 갑청금속, 대현기업사, 동양정밀, 두영산업, 명성공업사, 부신정밀, 성수산업, 진흥기계, 텝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경남, 부산지역에서 이전하는 것으로, 금년 말부터 내년까지 산업단지나 개별지역 등 익산지역 일원에 총 190억원을 투자하여 농기계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21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농기계부품 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까지 생산 공급할 수 있어 익산, 완주, 군산 등 자동차 산업과 연계되어 관련산업에 시너지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진흥기계㈜ 이영무 대표이사는 “익산으로 투자를 결정한 만큼 농기계 산업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력업체를 유치하기 위하여 지난 08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경남지역을 방문하여 현지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체별 개별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또 우수한 익산 투자환경을 보여 주기 위하여 협력업체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해 업체들의 이전을 이뤄내게 됐다.

농기계․자동차 부품 전문단지로 조성된 왕궁농공단지에는 먼저 부지를 확보한 (유)동성사가 공장을 건축 중에 있고 일본에 본사를 둔 얀마농기코리아가 수원에서 이전하여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인근 완주산업단지내 LS엠트론이 위치하고 있어 익산이 명실공이 대한민국 농기계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메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력업체 이전으로 농기계산업이 집적화, 고도화가 가속화되길 기대하며, 이전기업이 빨리 안착하여 생산활동에 전념하고 앞으로 증설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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