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열) 의원들은 제149회 임시회 기간중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인 낭산면 성남창고, 송학동 농협창고, 춘포면 덕동창고를 방문했다.
이날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현장의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올해 쌀 작황과 공공비축미 매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농민들은 “올해는 쌀값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데다 날씨도 벼 생육초기 잦은 비와 저온현상으로 수확량이 많이 감소하였으며, 비료 등 영농자재와 인건비가 올라 영농비 상승으로 생산비도 건지기 힘들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상열 위원장은 “농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적정한 수준의 매입가 결정과 쌀값 안정화에 힘을 모으겠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한 농민들을 위로하였다.
한편 올해 매입가는 특등 46,480원 1등급 45,000원 2등급 43,000원 3등급 38,270원으로 작년에 비해 1등급 기준 5천원정도 낮게 책정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지난 27일에도 함열 RPC와 낭산의 명천 RPC를 방문하여 시설현황을 듣고 농민들로부터 쌀 작황과 수매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