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봉사단’을 발대했다.
9일 영등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이현환 교육장, 장희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열렸다.
앞으로 녹색어머니회 회원 60명으로 구성된 교통봉사단은 4명이 1조를 이뤄 월~금요일까지 교통이 혼잡한 시내지역 24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교 시간에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계도요원이 되어 교통봉사를 실시한다.
특히 시 교통지도 5개 단속반이 순찰 및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가운데 학교별 교통봉사단이 계도 중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적발하면 즉시 출동해 협동체계로 단속을 한다.
또 매주 화요일은 기관․단체 합동으로 안내문 배부 등 교통질서캠페인을 펼친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