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익산시장이 나눔이 없는 성장은 진정한 성장이 아님을 강조하며 나눔이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가 산업단지 조성, 역세권개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성장 이전에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이 시장의 결심은 민선5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과제는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피부로 느꼈기 때문.
이에 시에서는 올해부터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실국별로 10개 자원봉사반을 구성, 월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또 올 한 해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자원봉사단과 연계해 무료급식소 운영, 농촌마을의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시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해 민․관․군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 빠른 복구를 하는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자원봉사단과 연계한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실시해 관내 기업과 기관 등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곳곳에 이웃사랑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