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을 배경으로 한 고향역의 작사·작곡가인 임종수 씨(68세)가 10일 익산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8강좌 익산시민대학에서 이한수 시장은 임 작곡가에게 익산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달 18일 임 작곡가와 함께 학창시절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황등역과 삼기지역, 왕궁리유적 등을 둘러보며 ‘고향역’을 만들게 된 배경과 삶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 작곡가 또한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되었다.
‘고향역’은 가수 나훈아 씨가 불러 현재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로써 호남권의 허브역인 익산역을 알리고 나아가 어머니 품속 같은 정감 있는 도시로 익산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 작곡가는 위촉식에서 “학창시절 추억이 있는 익산의 명예홍보대사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 노래로 익산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 작곡가는 이날 시민대학에서 ‘노래와 인생’을 주제로 노래로 풀어내는 인생에 대해 강의했다.
삼기산~소제마을간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으로 차량통제
하나로 각동교차로에서 미륵사지로 이어지는 최단도로인 삼기산~소제마을간 도로가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으로 15일~30일까지 16일간 차량통제된다.
시에 따르면 이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와 도로 구조 개선을 위해 이번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시는 운전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인근 지역에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 경광등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우회로인 소제마을 면도101호선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세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조속히 마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에는 소제마을 면도101호선으로 우회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