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윈원회(위원장 최선근)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선진지 견학을 위해 12일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강릉시의회의 이번 방문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관련 선진 센터를 벤치마킹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내무복지위원회 의원 8명과 직원 5명이 익산시를 찾았다.
강릉시의회의 방문으로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는 센터에 대한 기본 소개와 사업프로그램 운영상황, 교육실 등 현장을 안내하였으며, 다문화사업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5월 결혼이민자가족센터를 개소하였고,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된 이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였으며, 운영법인체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여성가족부와 익산시로부터 지정받아 다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7년도부터 3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거점센터로 지정받아 호남권 지역 센터 33개소를 지원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