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난 민선 4기부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시정목표로 정한데 힘입어 기업유치 실적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325개 기업유치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1조6천405억원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입주 완료가 되면 10,458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한수 시장이 취임하면서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정,익산일반산업단지 및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등 800만㎡ 규모의 기반시설 구축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이 효과를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삼기낭산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공정율 4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1년 9월까지 2,666억원을 투자하여 179만천㎡ 규모로 조성하여 전기, 전자, 통신등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12월에 완공되는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내 익산방사선영상기술센터가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완공후에는 우리나라 방사선영상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삼기낭산 일반산업단지내 외국인부품소재공단 조성을 완료하였고 현재 2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일본, 독일, 미국 등 7개국 17개 업체가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어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2008년 12월 지정된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전북도, 농림수산식품부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연내 사업계획 수립이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과 아울러 우수한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익산왕궁농공단지내 국내 최대 농기계업체인 동양물산기업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으며 관련 협력업체 9개사를 농공단지 등으로 이전하기로 한 투자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 시장은 “익산은 호남의 관문으로 철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한 교통망,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지구 20분대로 연결되는 새만금 배후도시, 저렴한 산업용지 가격, 풍부한 인적자원등 산업단지 입지 여건이 우수한 장점을 활용하고 최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최산의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서 공장 인허가 One-stop 및 현장 방문 고충처리 등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산업단지별 투자유치 전담반을 운영과 지속적인 투자유치 설명회등을 개최운영하고 있으며 시의 사활을 걸고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