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배려와 나눔, 저소득층 복지 강화, 여성친화도시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전체 예산의 33%를 사회복지 부문에 집중시켜 능동적인 복지시책 추진, 2010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가하면, 한국가족관계학회에서 수여하는 ‘가족친화상’도 수상했다.
자원봉사, 행복나눔마켓, 긴급복지 지원
익산시는 자원봉사문화를 활성화하기위해 사업비 5억7천만원을 투입, 317개 단체 54,132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수해지역 자원봉사 지원, 농촌마을 순회 자원봉사, 자원봉사 교육, 공무원 희망나눔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나눔의 보고인 익산행복나눔마켓에서는 가정과 기업에 사장되거나 잉여된 물품 및 식품 등을 기부 받아 공공부조의 혜택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과 위기가정 480가구에게 시민들로부터 43,126건 1억2천만원의 물품과 식품을 후원받아 41,295건 1억2천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지급했다.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위해 희망201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여 성금 6억1천만원을 모금하였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비 1억3천만원을 278가구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하였으며. 설과 추석 명절에는 지역사회 후원발굴을 통한 기탁금품 3억8천만원을 4천여 가구와 260여개 시설에 전달했다.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 등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 329가구에게 521백만원을 지원했다.
배려와 사람 중심의 최고 여성친화 감성도시 조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하여 여성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보호시설 등 10개소에 14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권리강화와 생계지원을 했다.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불안 등을 해소함으로써 여성친화적 사회․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였고, 평가 및 발전방향 수립 용역에 따른 정책목표, 주요과제 등을 재수립하였으며 4회에 걸쳐 141명의 공무원에게 정책형성 교육을 추진했다.
여성의 구직난과 산업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여성종합취업지원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6억원으로 2,432명의 직업상담을 통해 769명의 취업을 알선하고, 358명에게 직업교육훈련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의 취업지원을 실시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을 위해 1,892명에게 13억7천만원으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아동양육비, 자녀학비, 생활자립금 등을 지원 하였고, 영유아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 여성의 경제적 활동을 밑받침하고자 256개소에 보육시설 운영비 지원, 87개소에서 시간연장 보육시설 운영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료를 1억 7천만원 지원했다.
저소득 소외계층 고객감동 복지 서비스 강화
익산시가 노인 38,900명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413억원의 예산을 기초노령연금, 노인일자리사업, 무료경로식당 등 사업을 실시하여 생계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장애인복지대상자에게 64억원의 장애수당, 장애인연금, 장애인일자리 제공 등 지원하여 생계가 곤란한 가정의 소득지원과 자립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저소득층의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자활근로사업, 가사간병도우미 파견사업 등 52억원 지원을 통해서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지원을 실시하고있다. 특히 올해 첫 도입된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실시하여 157가구에게 2억원을 지원하여 자립기반의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시 특수시책인 저출산 고령화를 대비한 임신부 280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2,870명의 임신부에게 임신에서 출산 전까지 소요되는 초음파검사, 선천성기형검사, 임신성당뇨 등 산전검사비 7억4천만원을 지원하여 건강한 아이 출산을 통해 여성에게 편중된 육아부담을 줄이면서 일과 가정이 병행될 수 있도록 출산율 제고에 기여했다.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하여 소년소녀 및 가정위탁아동 86명에게 1억1천만원, 입양아동 양육수당을 62명에게 8천만원, 결식우려 아동급식비를 5,936명에게 19억원을, 아동발달 지원계좌 사업으로 325명에게 4천만원을 지원하였고. 아동복지시설 51개소에 45억원의 운영과 생계비를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여건을 조성해 주었다.
한편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하여 청소년 지원 시설과 단체 12개소에 1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보호 및 예방활동 강화 등 사업을 전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