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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태권예술선수단 이명기단장 한국문화예술 학술상 '영예'

인재양성과 우수한 논문 등 체육학술 발전 이바지한 공로로

등록일 2010년11월26일 16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태권예술선수단 단장 이명기씨(현 명성태권도예술교육관장 46세)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14일 서울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2010년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시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 단장은 교육인(체육학 박사)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열정적인 연구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여 체육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단장은 태권도체육관과 대학 강단에서 단련되고 다져진 교육자로서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충실하게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단장은 바른사람, 능력 있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 양성, 특히 태권도를 통한 지덕체가 조화된 인간교육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는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단장이 운영하고 있는 익산태권도예술선수단은 이명기 단장을 비롯한 임원 7명, 단원 26명 총 33명으로 구성되어, 가장 한국적이며 가장 세계적인 전통문화 예술 공연단으로 '태권도'에 무용의 예술적 정서를 접목, 태권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1세기 관광 상품을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예술적 공연을 통한 국위를 선양하고 익산시의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함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역인재 양성, 장학사업 등에 기여함으로써 익산시 관광브랜드화를 승화시키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단장은 "내년에는 초.중.고.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도 준단원으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잠재력을 지도 개발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만들고, 국내 및 세계 태권도 대회에 출전해 익산시를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어려움이 많지만 제도적 뒷받침만 이루어진다면 공연단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발전과 지역 우수인재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시민, 그리고 정치인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장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인 비고(Vigo)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 대학태권도 개인 선수권 대회 남자겨루기 선수단의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되어 익산의 자랑이 된 바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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