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차등부과하게 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아파트 3~4곳을 대상으로 시범실시 된다.
익산시가 2012년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전면실시에 따라 12월부터 공동주택 150~300세대 3~4곳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150~300세대 공동주택 3-4개소를 시범단지로 선정해 아파트별 종량제 수거용기를 6개 정도 구입 설치한 뒤 시행중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적합한 종량제 방식을 선정, 2012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 이정희 농림환경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실시로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약 20% 정도 감량될 것”으로 전망하며, “배출량에 비례한 수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 현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