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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법제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로고 사용 협약

등록일 2010년12월09일 1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법제처(처장 정선태)와 익산시는 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포장지에 ‘법제처 로고 사용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 추진은 지난 10월 법제처와 익산시 황등면 동련리 하동마을 간 도농교류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법제처가「농촌사랑운동 지속추진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잘사는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탑마루 공동브랜드 홍보 등에 적극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법제처와 익산시는 농촌사랑 운동의 효율적인 추진과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익산시는 법제처의 농촌사랑운동의 추진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며 법제처는 익산시 농산물의 적극 구매, 홍보 등에 노력하게 된다.

또한 익산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의 가치 향상을 위하여 법제처는 「탑마루」 포장지에 법제처 로고 및 ‘법제처와 함께는 농산물’ 문구사용을 허락하고 익산시는 법제처의 품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탑마루」 농특산물 품질관리에 책임을 다할 것을 협약했다.

이날 이 시장은 법제처와 협약기념으로 홍보용 탑마루 쌀과 고구마를 증정하면서 “익산 농특산물 적극 구매와 탑마루 브랜드 홍보를 당부드린다”며 “공동브랜드 탑마루 농산물은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고품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는 올초 전국 브랜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탑마루 쌀, 탑마루 고구마 포장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익산시는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생산단지 800ha 조성하였고, 브랜드 고구마 품질향상을 위해 고구마 연작장해 개선사업 100ha, 흙 뒤집기사업 50ha, 조직배양 무병묘 공급사업 12만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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