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고등학교(교장 김도중)는 9일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과학중점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이리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겸비한 우수 이공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이리고 재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 무료 입장은 물론 다양한 과학체험학습기회와 과학교육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고, 과학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리고는 지난 3월 1일자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수학과학중점교육학교로 지정받아 과학고와 인문계고등학교의 중간 정도의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심도 있는 수학과학 중점 교육을 실시하는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