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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팀 올 한해 잘 싸웠다!

2010 전국남녀에뻬펜싱선수권 및 제50회 대통령배은메달 5개 획득

등록일 2010년12월15일 18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청 펜싱팀은 전국 펜싱대회에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며 올 한해 펜싱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청 펜싱팀은 지난 9~13일까지 5일간 강원도에서 열린 2010 전국남녀에뻬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및 제5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총 은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뻬 부문 개인전에서는 박경두(26․남, 익산시청) 선수가 2위,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사브르 부문 개인전에서는 김금화(28․여, 익산시청) 선수가 2위, 단체전 2위를 차지하였으며, 함께 열린 2010 전국남녀에뻬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박경두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올 한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익산시청 펜싱팀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1, 은1, 동1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또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박경두 선수가 중국 광저우 광등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김금화 선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선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올해 스포츠 도시로서 익산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들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장기적으로 세계 최강의 실업팀 육성 및 전문인재 양성으로 스포츠 산업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0년 창단된 익산시청 펜싱팀은 이상기 감독을 중심으로 이수근 코치 외 8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비인기종목인 펜싱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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