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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상생·공존 정책선거로 익산발전 계기 삼자” 호소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 지방선거 겸손하고 모범적으로 치르자"

등록일 2014년04월23일 18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한수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상생과 공존의 정책선거’를 거듭 강조하며 모든 후보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익산시장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더 이상의 정치 불신을 가져오지 않고, 익산시민들에게 상생과 공존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하고 모범적인 선거 문화를 정착하자”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에 따라 “누가 선거에서 이기든지 익산 시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드는 것이 모든 후보들이 해내야할 당면 과제이고 의무”라고 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세월호 침몰 비극으로 익산시민과 국민이 슬퍼하고 있고,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의 비통함으로 알아야 한다”며 "온 국민과 시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는 더욱 겸손하고, 모범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후보들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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