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을 위한 올해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5일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은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병원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일영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환경을 주도에 나가자”면서 최고의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체계 확립 ▲중증 환자 중심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첨단 및 정밀 의료 선도 ▲연구와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 ▲교직원 역량 강화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외래동 1관 로비를 찾아, 새해 첫날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맞이하며 목도리를 선물하는 정겨운 광경을 보이기도 했다.
원내에서 시무식 일정을 마친 서일영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일행은 원불교 총부 종법사를 예방해 신년 하례를 드리는 것으로 2026년 신년 시무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새해 첫날 중식 시간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들이 직원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