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휠체어 기증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간호사회는 지난 2일 외래동 1층 로비에서 환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휠체어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와 간호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환자를 향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간호사회의 휠체어 무료 기증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 12대를 시작으로 2024년 13대, 2025년에는 15대를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총 40대의 휠체어를 병원에 전달했다.
원광대병원 간호사회는 환자의 작은 불편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이안생 간호사회 회장은 “이번 휠체어 기증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병원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호사회는 은혜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