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현안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중선 의원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뒤,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관계자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돌봄센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겨울방학 기간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이용료와 급식비 부담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급식비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학기 중에는 이용 아동 수가 감소하면서 운영 여건이 불안정해지는 만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요구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 수당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도 과제로 언급됐다.
이중선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급식비 지원, 운영 안정화,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예산 7,200만원으로 다함께돌봄센터에 2024년 겨울방학· 2025년 여름방학 급식을 지원하였고 2026년 여름방학에도 동일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 총 1억 3,596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