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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확정

총 37건, 건의액 491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발굴…부처·기획처·국회 등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대응

등록일 2026년01월21일 13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지역발전의 자양분이 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7건(491억 원 규모)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발굴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등이다.

 

시는 신규 사업과 지난해 미반영된 사업 등 50대 중점사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 등 지난해 국회 최종 심사 단계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도 논리를 강화해 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단계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은 익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각 부서에서는 중앙부처,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부처 예산안 단계부터 우리 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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