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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조준…최정호 '성장 프로젝트’ 제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소상공인 닥터제·희망 리턴…익산 기업지원 벤처펀드·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등록일 2026년02월02일 13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2일 내수침체와 경기한파가 장기화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익산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익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제안했다.

 

최 전 차관은 먼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연 2% 이내의 초저금리로 4년간 4천 개 업체에 총 2천억 원(매년 500억 원씩)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해야 한다”며 “심사 기준과 지원 조건을 완화함으로써, 기존에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금융 접근성 확대 ▲지역 내 폐업 방지 및 지역경제 방어 효과 등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폐업정리 비용 및 재창업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희망 리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매출 분석 및 트렌드 교육, 세무·법률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익산형 소상공인 닥터’ 제도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 ▲매출 구조 개선 및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 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신규 투자와 성장, 재투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의 모태펀드를 기반으로 한 ‘익산시 기업지원 벤처펀드’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 및 친환경·저탄소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 전 차관은 “펀드를 통해 반도체·AI 산업, 에그테크, 웰니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생산관리, IoT(사물인터넷) 센서, 자동화 장비 구축, 친환경·저탄소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품질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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