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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의원 '중앙·평화·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개선' 촉구

5분 자유발언, 엘리베이터 설치 검토 또는 신축·이전 등 근본 대책 필요

등록일 2026년02월06일 13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이 중앙동·평화동·인화동 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미설치 문제를 지적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생활행정 접근성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이 6일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요구했다.

 

이중선 의원은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모두 건립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청사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의 이용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익산시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익산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익산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5.6%에 달하며, 중앙동(37.7%), 평화동(25.6%), 인화동(37.5%)은 시 평균을 크게 웃돌거나 근접한 수준이다. 또한 해당 행정복지센터들에는 요가, 라인댄스, 서예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조로 인해 고령자와 이동 약자의 참여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주차 여건 역시 문제로 언급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면 수는 11면, 평화동과 인화동은 각각 3면에 불과해 민원인들이 인근 공영주차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접근성 저하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선 의원은 “익산시는 시청 신청사 완공을 통해 행정 환경 개선을 이뤘지만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접근성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며“엘리베이터 설치 가능성을 다시 면밀히 검토하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신축 또는 이전 등 근본적인 대책을 공식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초고령사회로 변화한 익산시 현실에 행정이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의 문제”라며“중앙동·평화동·인화동 주민들이 더 이상 계단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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