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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산업유산 황등 폐석산을 세계적 문화콘텐츠로”

익산 문화도시 대전환 선언…“미디어아트 및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킬 가치 충분”

등록일 2026년02월19일 16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황등폐석산을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조 전 청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등폐석산은 오랜 산업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이지만, 이제는 과거를 넘어 익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문화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산업유산을 문화콘텐츠로 전환해 익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지난 16일 황등 폐석산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당 공간의 상징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공연 및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하다는 제안을 한 점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 제안은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익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라며 “이를 핵심 문화정책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폐석산의 독특한 지형과 산업유산을 최대한 보존·활용해 대규모 미디어파사드, 야외 미디어아트 공연장, 융복합 전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익산만의 차별화된 문화경관을 구축하여 황등 폐석산 미디어아트 특화 문화지구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정부 부처, 전라북도, 국내외 미디어아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며 미디어아트 창작 스튜디오와 레지던시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익산을 ‘찾아오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 일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공연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익산은 백제의 역사와 산업유산, 그리고 미래 문화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황등폐석산은 그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공직 30여 년 동안 현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익산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황등 폐석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익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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