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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익산의 목소리를 도정의 중심에서 실현”

6일 익산시청서 출마 기자회견…“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 될 터” 각오

등록일 2026년03월06일 10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경진 전 익산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6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김 전 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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