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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 대거 참석…심 후보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할 터"

등록일 2026년03월07일 17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약 천여명의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익산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식품산업 고도화,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 중심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 그러나 지금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은 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끝으로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선거 출발을 축하하며 익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행보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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