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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팔 걷어'

사랑의 헌혈 동참…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타개 앞장

등록일 2026년04월09일 13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9일 2분기 시작을 맞아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하림은 임직원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 본사를 비롯해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총 3곳에 헌혈 버스를 동시 배치했다.

 

하림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 촉진 방안도 운영한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해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아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여파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 분기 평균 60~70여 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림 김은종 지속경영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림은 이번 헌혈 캠페인 외에도 글로벌 학생 과학캠프 사업비 후원,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초등 장학생 도서 지원 및 하림피오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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