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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전문가에게, 시장은 미래 성장 위해”…조용식 ‘대외협력형 시장’ 비전 제시

전문가 중심 책임 행정, 성장기반 구축 역량 집중 등 투트랙 시정 운영…적극 행정 시행착오 ‘면책’ 등 공직 혁신

등록일 2026년04월17일 09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는 투트랙 시정을 골자로 한 ‘대외 협력형 시장’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시장에 당선될 경우 내부 행정은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에게 과감히 위임하고,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국책사업 발굴 등 대외 협력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복지·농정·환경·건설 등 각 분야 행정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행정 시스템을 존중하고 전문가 중심의 책임 행정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사회 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적극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시행착오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포상과 승진을 확대해 공정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시 공무원들과 ‘원팀’을 이루어 내부 행정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은 외부에서 예산과 사업을 확보하는 ‘투트랙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30여 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익산경찰서장과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한 경력을 언급하며 “전국 단위 인적 네트워크와 중앙부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직접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익산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시장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께는 성과로 평가받고, 익산에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그동안 시민 안전 강화, 민생지원금 지급, 원도심 활성화, 어르신·청년 지원 확대,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왔다.

 

끝으로 조 후보는 “행정은 개인이 아닌 시스템과 팀워크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공무원 조직과 협력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익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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