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 AI 시대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

28일, 공직자 400여 명 대상 직원 '피지컬 AI' 교육…산업·행정 변화부터 지역 대응 전략까지, AI 시대 공직자 역할 모색

등록일 2026년08월28일 11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운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금은 피지컬 AI 시대, 전북과 익산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산업·사회 변화와 이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박승대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정무수석이 맡았다. 박 수석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기술 동향을 설명하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과 사회의 변화, 전북과 익산이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 등을 공유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에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가 앞으로 지역 산업과 행정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과 행정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은 "AI는 이제 우리 일상뿐만 아니라 행정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익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