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조아(대표 황은경)는 22일 익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자사 식품인 누룽지 1만 개(2,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누룽지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은경 대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룽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팜조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조아는 2015년 익산에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22년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2022년부터 익산 제4산업단지에 생산시설 투자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5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시니어클럽 등 지역 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