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이 노후화된 배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시설 개선에 팔을 걷고 나섰다.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은 지난 21일 배산체육공원 테니스장을 찾아 익산시배산정구클럽 관계자 및 시 관계 부서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노후시설 정비와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테니스장 내 코트 인근에 위치해 동호인들의 운동을 방해하고 부상 우려를 높이고 있는 클럽하우스의 이전 설치와 노후화된 철망 제거 및 정비가 주요 민원으로 제기됐다. 아울러 배수로 이물질 적치에 따른 배수 불량 문제를 비롯해 주변 철망 높이가 낮아 공이 주차장과 보행로 등으로 넘어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주차 차량 파손 우려가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박철원 의원은 “배산체육공원 테니스장을 찾는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들이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노후 철망과 배수관 정비, 철망 높이 보완은 물론이고 클럽하우스 이전 설치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이 적극 반영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체육 공간이 되도록 관계 부서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공원 체육시설의 정비 및 확충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박철원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 체감형 공원 및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