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획득했다.
하림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한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민간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하림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선진적인 노사 문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하림은 그동안 지속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청년 및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고용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건강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 2년 연속 선정의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은 회사의 발전과 선진적인 고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은 닭고기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