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에 명절 연휴를 홀로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이 주목받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혼밥·혼술족을 위한 원팬(One-pan) 조리형 HMR ‘별미요리’ 5종을 적극 제안했다.
하림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은 ‘한 끼를 때우기’에서 ‘집에서 즐기는 외식 메뉴’로 진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물가·1인 가구 시대에 진입하며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하림은 닭고기의 가격 경쟁력과 건강 트렌드, 조리 다양성 등의 장점을 살린 신규 카테고리 ‘별미요리’를 선보였다.
‘별미요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조리의 편의성이다. 부재료 손질이 부담스러운 닭발, 닭갈비, 닭근위볶음 등의 인기 메뉴를 원팬 조리가 가능하도록 상품화했다. 해동 후 물을 붓거나 기름을 두르고 10분 내외로 가열하기만 하면 완성돼 조리 편차와 실패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명절 연휴 집에서 가볍게 안주를 즐기는 3040 ‘홈술족’에게는 볶음류 2종이 제격이다. ‘별미요리 불닭발볶음(300g)’은 하림만의 독자 공법과 근거리 생산 체계로 원료육의 신선함을 살려 쫄깃하고 야들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특제 소스로 맛있게 매운 감칠맛을 냈다. ‘별미요리 닭근위볶음(300g)’은 5mm 슬라이스 공정으로 이취와 잡내를 최소화해 신선하고 오독한 식감을 구현했다.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닭 특수부위 요리 3종도 마련돼 있다. 하림 국내산 닭어깨살을 활용한 ‘오리지널 닭갈비(650g)’와 ‘주꾸미 닭갈비(650g)’는 고구마, 양배추, 떡 등 부재료 사리가 제품 한 봉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장보기 없이 풍성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수부위인 어깨살과 목살 두 가지가 혼합된 ‘닭 특수부위 두루치기(500g)’는 묵은지와 육향이 어우러져 깊은 국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 별미요리 5종은 모두 냉동 보관 제품(소비기한 12개월)으로 연휴 기간 보관이 용이하며, 전국 롯데마트와 GS 편의점, 대리점 및 쿠팡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부재료 준비가 번거롭고 외식 비용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프라이팬 하나로 간편하게 제대로 된 저녁 밥상과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하림은 별미요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월 당일 도압한 국내산 오리고기(7mm 슬라이스)에 대파, 양파 등 야채 사리와 태양초 고추장 양념을 동봉한 ‘별미요리 오리주물럭(500g)’을 신규 출시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