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철원 의원이 주민들의 통행 및 보행 안전이 우려되는 북부시장 야간 보행 안전 강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은 6일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및 횡단보도 도로표시등 설치 등 현안을 점검했다.
북부시장을 통행하는 인북로9길과 11길 일대는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해가 지면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통행 및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북부시장 앞 도로(인북로)에 설치되어 있는 횡단보도(3개소)는 장날은 물론 상시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주변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조도가 낮아져 인근 주민들과 시장이용객들의 야간 도로 횡단에 따른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철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북부시장 내 가로등 확충과 주요 횡단보도 3개소에 도로표시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북부시장 상인회와 논의했다.
박철원 의원은 “북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오가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경제 활동 공간인 만큼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횡단보도 표시 등을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조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 관련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박철원 의원은 평소에도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안전․복지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