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직원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해킹 메일 대처 방법 등으로,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소중한 개인정보,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개인정보 보호 수칙 실천을 독려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대응 절차를 숙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