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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첨단기술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만든다

4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자율주행 플랫폼·인공지능(AI) 스마트빌리지 등 중점 검토

등록일 2026년11월04일 13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익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익산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스마트도시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기구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대학,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익산시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현황과 국가 공모사업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살핀다.

 

주요 논의 사업은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 플랫폼 구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생활안전 서비스 구축 △스마트 교통도시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이 지키는 안전한 우리동네 스마트빌리지 조성 등 4개 사업이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과 생활안전 등 도시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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