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승철 익산갑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국민회의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전국 시·도당 자문위원장 회의에 전라북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배승철 익산갑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국민회의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전국 시·도당 자문위원장 회의에 전라북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국민회의자문위원회는 국민회의 최초의 상설위원회로 당헌-당규에 보장된 조직으로서 각 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통한 정책자문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당원 및 세력의 화합과 중앙당과 시·도당과의 상시적 교류를 위한 기구로서 중앙당 14명, 시·도당 위원장 61명으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당과의 통합관련에 대한 상세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향후 통합은 정치의 대 변혁을 갈망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정치인을 위한 통합이 아닌 국민을 위한 통합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