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모현동이 어르신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시작했다.
모현동 임성숙 동장과 직원들은 16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겨울철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동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익산시 정기인사로 새로 부임한 임 동장은 경로당 33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절기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과 난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보조금 집행 안내와 정산 시 유의사항 설명도 진행된다. 행정 절차에 대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행복한 모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