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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적 행보’ 가속화

부처별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예산 반영 주력…부처 심의부터 국회 단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대응 체계 가동

등록일 2026년05월04일 12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국·소·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세종에서 열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이후, 약 3주간 이어진 중앙부처 방문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의 반응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신규 사업 및 계속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해 왔다.

 

특히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과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가상 융합 산업 기반 조성'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평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오랜 기간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부처별 검토 사항과 보완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향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부터 정부 예산안 확정, 그리고 국회 심의 과정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전략을 철저히 수립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성과가 실질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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