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익산 곳곳에서 아이들의 환한 웃음꽃이 피어난다.
익산시는 오는 5일 '제31회 익산 어린이날 큰잔치'와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익산 어린이날 큰잔치와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는 각각 중앙체육공원과 원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가죽공예, 직업체험, 어린이 동요대회, 매직버블쇼, 연날리기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