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되는 가운데, 미스 트롯‧미스터 트롯 역대 진(眞‧우승)을 차지한 양지은부터 정서주, 김용빈까지 초대가수 라인업에 포진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13일 녹화 예정인 익산시 편은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 된다.
특히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에 관심이 집중된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을 돋우는 축하 무대를 펼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