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북부사무소는 26일 총 55만 원 상당의 라면과 쌀을 송학동에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과 쌀은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노인과 다자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학동에 위치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북부사무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매년 1월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병근 전북북부사무소 소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북부사무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가축 질병 예방과 방역 지원, 축산물 위생관리 등 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공적 기능을 수행하며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