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중앙당 대변인에 임형택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이 선임됐다.
조국혁신당은 임형택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현 익산시지역위원장)을 지난 4일자로 중앙당 대변인으로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정치 경험과 민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당의 메시지를 보다 현실감 있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겠다는 조국혁신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재선 시의원 출신 ‘민생 전문가’…지역과 중앙 잇는 적임자
임형택 신임 대변인은 제7대, 제8대 익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으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해 온 ‘실무형 정치인’이다. 그동안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으로서 지역 소멸 위기, 자치권 확보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논평과 정책 메시지를 주도하며 당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
특히 지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등 당의 전국 정당화와 내부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경험은 향후 중앙당 대변인으로서 정책·현안·정치개혁 메시지를 생산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외된 호남의 목소리, 정치의 언어로 살려낼 것”
임형택 대변인은 선임 소감을 통해 “전북에서 정치를 하며 지역의 현실과 민심이 중앙정치에서 어떻게 소외되고 왜곡되는지 절실히 느껴왔다”며, “중앙당 대변인으로서 호남의 목소리와 현장의 언어를 온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정치의 언어’로 정교하게 다듬어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정치개혁과 책임 정치의 가치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대변인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인선을 통해 지역과 중앙을 잇는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밀착형 정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제3지대 대표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