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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출마 접은 최병관에 ‘정책 연대’ 러브콜

“익산 발전을 위한 길에 함께해 주시길” 제안…“최병관 후보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

등록일 2026년02월23일 14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차관)가 23일 익산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최병관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에게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

 

앞서 최병관 전 전북행정부지사는 이날 “익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며 선거 레이스 중도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최정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내려놓은 최병관 후보의 결단에 깊은 존중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 같이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최병관 후보는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를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른 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익산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산업 구조 전환이라는 과제를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행정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최병관 후보가 제시해 온 ‘익산 성장배당’, ‘햇빛배당’, 그리고 도시 디자인 혁신 구상은
익산의 성장을 시민의 삶으로 환원하겠다는 점에서 매우 참신하고 실현 가치가 높은 정책 비전이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최병관 후보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갈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은 지금, 정치적 경쟁이 아니라 경험과 전문성을 모아야 할 시점에 서 있다. 누가 되느냐보다, 익산을 어떻게 다시 살릴 것인가가 더 중요한 때이다”고 진단했다.

 

이에 최 예비후보는 “최병관 후보께서 그동안 고민하고 준비해 온 정책과 비전이 익산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연대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이는 특정 후보의 승리를 위한 제안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를 위한 행정 전문가들의 연대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책임 있는 협력의 제안이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익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든 제안과 연대에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며 “익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길에, 경험 있는 분들의 지혜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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