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산업관광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열차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21일 KTX 연계 관광상품인 '오감만족 열차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지역 대표 산업체인 하림 공장 견학을 중심으로 체험과 힐링 관광지를 연계해 익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하림 공장 견학(치킨로드 투어) △익산 교도소세트장 △아가페정원 △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방문하며 산업·체험·힐링이 어우러진 일정을 즐긴다. 특히 산업 현장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열차여행을 통해 산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오감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오감만족 열차여행은 산업과 관광, 힐링을 결합한 익산만의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