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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는 익산 만든다’…최정호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 제안

농가민박·체험·시티투어·공동체 생활 결합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 연계, 지속 가능 농촌모델 구축

등록일 2026년03월20일 14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농가민박·체험·시티투어·공동체 생활을 결합해 익산에서 삶을 체험하며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익산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지나치는 도시’에서 ‘살아보는 익산’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시의 무게를 내려놓고, 익산에서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익산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 우수한 식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농가민박과 농촌체험, 시티투어, 지역 공동체 생활을 결합한 ‘체류형 농촌 힐링 관광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농촌관광이 단기 방문 중심이었다면, 이 사업은 생활과 교류, 도농상생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며 “가족·학생·직장 단체 등을 대상으로 1박 2일·2박 3일·일주일·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농가민박 기반의 ‘익산 농촌스테이’를 구축하겠다”며 “참여 농가는 운영 주체로서 관광객에게 숙박과 식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촌체류형 도농상생 프로젝트’가 익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농가별 체크리스트, 안전·위생 매뉴얼, 후기·현장 점검·평가 체계 등 운영 표준화 및 품질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청소년(역사문화, 수학여행) ▲기업·공공기관(워크숍·연수, 시티투어) ▲가족 관광객(농사·전통음식 체험) ▲외국인·도시민(지역문화 교류, 홈스테이)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문화유산 탐방과 계절별 농사 체험, 전통시장, 미식 여행을 결합한 ‘농촌·역사·식문화 패키지’를 선보이겠다며, 이를 통해 익산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및 굿즈 판매,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1단계: 13∼15개 농가 선정, 3∼4개 테마 마을 운영, 예약 플랫폼 구축 ▲2단계: 참여 농가 40∼50곳 확대, 10∼12개 테마 마을 운영 ▲3단계: 귀농·귀촌 연계, 청년 창업모델 접목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익산시는 ▲예약 플랫폼·앱 구축 지원 ▲농가 위생·안전 점검 ▲표준 매뉴얼 제공 및 교육 ▲귀농·귀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 등 사업 기획·총괄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소득 다각화 ▲지역상권 활성화 ▲도농 교류 확대 ▲인구 유입 기반 마련 ▲삶이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단순한 하루 관광이 아니라 익산에서 삶을 체험하며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자라는 익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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