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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의 멈춘 경제, 다시 뛰게 하겠다”

11~12일 경선 앞두고 “유능하고 깨끗한 리더 필요” 강조…“이권 카르텔 단절·시민 주권 시대 열겠다”

등록일 2026년04월10일 12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10일 “익산의 멈춘 경제, 다시 뛰게 하겠다”며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4월 11일과 12일 실시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유능하고 깨끗한 리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리더 한 명의 결단과 역량이 지역과 국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목격하고 있다”며 “익산 역시 유능한 리더십을 통해 다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현재 익산은 지역경제 침체와 부채 증가, 아파트 과잉 공급 등으로 시민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고유가·고물가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는 시민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해야 하며, 유가보조금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기존 정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낡은 방식과 인물로는 익산을 바꿀 수 없다”며 “이권 카르텔에 얽매인 정치로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중앙을 움직일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 공직 생활 동안 실력과 청렴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어떠한 부패 세력과도 결탁하지 않은 만큼 이권 구조를 과감히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익산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단절”이라며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기 어렵다는 불만이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직접 응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하며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실천해왔다”며 “중앙정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익산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새만금과 연계한 경제 확장을 통해 인구 100만 규모의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경선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민에게만 빚진 깨끗한 후보, 심보균을 선택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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