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해석)은 22일 라면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334개(1,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2014년 출범 이후 10년 넘게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비롯해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해석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생필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해석 단장과 나눔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